멈추지 못하는 폭식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그릇을 비우고,
다음 날 다시 시작하지만 반복됩니다.
빼는 일이 매번 되돌아온다면
방법이 아니라 몸의 상태를 봐야 합니다.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그릇을 비우고,
다음 날 다시 시작하지만 반복됩니다.
뺐다 다시 찌기를 반복하면서
점점 더 빠지지 않습니다.
굶어서 뺐더니 기운이 없고
조금만 먹어도 다시 찝니다.
일상에 맞지 않아
며칠 만에 그만두게 됩니다.
먹는 것을 못 참는 것이 성격 탓이라고 생각하며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은 소화되고 흡수되어야 몸이 "이제 됐다"고 판단합니다.
배가 찼다는 신호(GLP-1·PYY 같은 장 호르몬)는 영양소가 장에 제대로 닿아야 나옵니다.
흡수가 잘 되지 않으면 이 신호가 늦게 옵니다.
배는 부른데 뇌는 아직 못 받은 상태입니다.
저는 이것을 장에 떼가 끼었다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장을 정리하는 것부터 봅니다.
식단은 영양사 면허를 가진 담당자가 일대일로, 지킬 수 있는 선에서 정합니다.
경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장의 환경이 무너져 배가 찼다는 신호가 늦게 오는 경우
장부터 정리하는 처방
흡수가 제대로 되기 시작하면 신호가 제때 오고, 참느라 하루를 다 쓰지 않아도 됩니다.
→ 덜 허기집니다.
근육이 먼저 빠져 대사가 떨어진 경우
근육을 지키며 줄이는 계획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과 근육을 따로 보며, 줄어드는 것이 근육이 되지 않게 조절합니다.
→ 빠지는 것이 근육이 아니라 체지방이고, 끝난 뒤 되돌아가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소화와 순환이 함께 떨어진 경우
속을 먼저 편하게 하는 처방
위장과 순환이 돌아와야 같은 양을 먹어도 몸이 쓰기 시작합니다.
→ 일정과 입맛에 맞춘 식단이라 못 지켜서 그만두는 일이 줄어듭니다.
한약과 식단이 한 계획 안에서 움직입니다.
기간에 따라 세 가지가 있습니다.
1개월분
3개월분
6개월분
A.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배가 찼다는 신호는 영양소가 장에 제대로 닿아야 나옵니다. 흡수가 잘 되지 않으면 이 신호가 늦게 오고, 배는 부른데 뇌는 아직 못 받은 상태가 됩니다. 그래서 고프지 않은데도 또 찾게 되는 것입니다. 성격이 아니라 몸의 상태입니다.
A. 대변을 어떻게 보시는지 여쭙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먹자마자 화장실에 가시거나, 무른 변을 하루에 여러 번 보시거나, 반대로 며칠씩 못 보시거나, 오래 참기 어려우시다면 장의 환경이 무너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고, 배가 찼다는 신호도 늦게 옵니다. 장을 정리하면 같은 노력으로도 빼는 일이 수월해집니다.
A. 네. 영양사 면허를 가진 담당자가 병원 안에서 일대일로 봐 드립니다. 인쇄된 식단표를 드리는 방식이 아닙니다.
A. 다이어트 진행에 운동을 필수로 넣지 않습니다. 한약과 식단으로 시작하고, 원하시는 경우에만 별도로 상의합니다.
A. 더 나은 쪽이 있다기보다 생활과 몸 상태에 맞는 쪽이 있습니다. 복용이 어려우신 분은 알약이, 체질에 맞춘 조절이 필요한 경우는 탕약이 맞습니다.
A. 원내에서 진행하신 분들 기준으로 3개월에 체중의 15% 정도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시작 체중과 몸 상태, 생활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어 진료 때 예상되는 범위를 말씀드립니다.
A. 근육이 빠지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다시 찌기 쉽습니다. 그래서 체중만 보지 않고 체지방과 근육을 따로 확인하며, 근육이 함께 빠지지 않도록 한약과 식단을 조절합니다.
A. 굶는 방식은 근육과 기력이 먼저 빠지고 다시 찌기 쉽습니다. 먹으면서 줄여 나가는 선을 함께 정합니다.
A. 줄어드는 동안 식습관이 함께 자리 잡도록 보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다만 개인차가 있어 유지 관리는 함께 상의합니다.
A. 저희가 다이어트 진료에 쓰는 알약 형태의 한약입니다. 탕약처럼 매번 달여 드시지 않아도 되고, 가지고 다니시기에도 편합니다. 드시는 양은 한 가지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체중과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는 용량으로 처방합니다.
A.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같은 약이라도 체중과 몸 상태에 따라 드셔야 할 양이 다릅니다. 체중과 식습관, 드셔 보신 약과 그때의 반응을 확인한 뒤에 용량을 정해 처방합니다.
A. 아닙니다. 1개월분부터 있습니다. 얼마나 드실지는 상담에서 몸 상태를 보고 함께 정합니다.
A. 알려 주십시오. 드시는 동안 불편한 점이 있으면 경과를 보며 조절해 드립니다. 참고 계속 드시지 마시고 바로 말씀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