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증상이라도
원인이 다르면 치료가 다릅니다
여기저기 다녀 보셨을 겁니다. 잠깐 나아졌다가, 얼마 지나 다시 돌아왔을 겁니다. 원인이 그대로면 증상도 그대로 돌아옵니다.
네 가지는 지킵니다
먼저 듣는다
언제부터 어떻게 불편하셨는지, 무엇을 해보셨는지부터 듣습니다. 짧게 묻고 바로 치료대에 올리지 않습니다.
쉽게 설명한다
어려운 의학 용어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지금 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환자분이 쓰시는 말로 풀어서 말씀드립니다. 확인한 것을 함께 보시며 설명합니다.
함께 결정한다
어디부터 손볼지 저희가 정해 통보하지 않습니다. 지금 몸이 어떤 상태인지 함께 보고 다음 단계를 같이 정합니다. 치료 중에 나타날 수 있는 반응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매일 더 나아진다
환자분께 더 나은 치료를 드리려면 저희가 먼저 더 알아야 합니다. 새로 나오는 연구를 계속 읽고, 더 나은 방법이 있으면 진료에 반영합니다. 근거가 되는 연구는 어느 학술지의 어떤 연구인지 함께 밝힙니다.
의료진 소개
원인을 찾을 때까지 묻고,
찾은 뒤에는 끝까지 함께합니다.
김지훈
검사에서는 이상이 없다는데 계속 불편하신 분들을 봅니다. 배를 눌러 보는 복진과 혀를 살피는 설진, 맥을 짚는 맥진으로 몸의 상태를 확인하고, 확인한 것을 숫자로 남겨 다음 진료 때 비교합니다. 통증은 아픈 자리만 보지 않습니다. 발이 땅을 딛는 방식과 턱의 균형, 걸음걸이에서 원인을 찾습니다. 치료 방향을 설명드릴 때는 어느 학술지의 어떤 연구인지 함께 말씀드립니다. 확인하실 수 있어야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박나현
체형과 자세에서 시작되는 문제를 주로 봅니다. 아이의 성장과 다이어트, 교통사고 후유증처럼 몸 전체의 균형을 함께 살펴야 하는 진료를 담당합니다. 피로에 관한 메타분석 연구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했습니다. 아무리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피로를 호소하시는 분들을 진료할 때 그 연구 경험이 도움이 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는
평생 건강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기억에 남는 곳이고 싶습니다. 아플 때 찾는 병원을 넘어, 몸이 궁금할 때 물어볼 수 있는 곳으로 곁에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