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과 울렁거림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속이 울렁거립니다.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고 해도
증상이 남는 경우가 많습니다.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우며
속이 울렁거립니다.
어제 아프던 곳과 오늘 아픈 곳이 다르고,
손이 저리기도 합니다.
사고 며칠 뒤부터
목과 허리가 뻐근해집니다.
자꾸 사고 장면이 떠오르고
잠이 얕아집니다.
비 오는 날이면
그 자리가 다시 아파옵니다.
사고 당시에는 긴장 상태라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며칠에서 몇 주가 지나며 목과 허리가 뻐근해지고 두통과 어지러움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사고 뒤 3~5일은 몸이 놀라 있는 시기입니다.
아픈 곳이 날마다 바뀌기도 합니다.
이때는 아픈 곳을 파고들기보다 굳은 몸을 최대한 풀어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 시기가 지나 통증이 자리를 잡으면 그때부터 그 부위를 집중해서 봅니다.
순서가 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충격은 뼈만이 아니라 근육과 인대에 남습니다.
제대로 풀어 주지 않으면 몇 년 뒤 궂은 날마다 아파오는 후유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과는 개인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경추와 그 주변 조직에 충격이 남은 경우
목의 정렬과 긴장을 푸는 치료
어긋난 경추를 맞추고 굳은 근육과 남은 어혈을 풀어 두통과 어지러움을 줄여 갑니다.
→ 결리고 뻐근하던 것이 풀리고, 날씨가 궂어도 덜 결립니다.
허리와 골반의 정렬이 어긋난 경우
추나요법과 약침 치료
틀어진 골반과 허리를 맞추고 남은 염증을 직접 풀어냅니다.
→ 정렬이 잡히면 부담이 한 곳에 남지 않습니다.
놀란 몸이 가라앉지 않은 경우
안정을 돕는 맞춤 한약
어혈을 풀고 놀란 몸이 가라앉도록 도와 잠부터 되돌립니다.
→ 밤에 통증으로 뒤척이며 깨는 일이 줄어듭니다.
자동차보험으로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A. 됩니다. 사고 접수 번호를 알려주시면 저희가 보험사와 처리합니다. 별도로 준비하실 것은 많지 않습니다.
A. 흔한 경우입니다. 사고 당시에는 긴장으로 통증을 못 느끼다가 며칠 뒤 나타납니다.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A. 영상 검사는 뼈의 손상을 봅니다. 근육과 인대에 남은 문제는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으로 직접 확인해 보면 굳은 자리가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A. 가능합니다. 받고 계신 치료를 알려주시면 겹치지 않게 조절해 진행합니다.
진료하며 보고 겪은 것을 사례와 논문으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보험사에 사고를 접수하시고 받은 접수번호를 알려 주시면 됩니다. 한방 진료도 자동차보험에서 다루는 항목에 들어 있습니다. 절차를 모르셔서 망설이시는 분이 많아 순서만 정리해 드립니다. 어느 병원이 낫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절차 안내입니다. 사고 접수 → 접수번호 확인 → 진료받으실 곳에 접수번호 전달, 이 세 단계입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사고를 겪은 뒤 잠이 얕아지고 예민해지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고, 몸이 아픈 것과 같은 자리에 놓고 보아야 합니다. 목이 아프다는 말씀은 잘 하시는데, 잠이 안 온다거나 운전대만 잡으면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말씀은 잘 안 하십니다. 몸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셔서 그렇습니다. 여쭈어보면 그런 분이 꽤 계
반드시 받으셔야 한다고 말씀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몸에 남은 것이 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시고, 그 뒤에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이 질문에 「받지 않으면 큰일 납니다」라고 답하는 글이 많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겁을 드려서 오시게 하는 것은 저희가 하지 않으려는 일입니다. 차의 손상과 몸에 전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