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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다이어트

체성분 검사 결과는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체중 숫자보다 근육량과 체지방량이 각각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를 봅니다. 체중이 그대로여도 안에서는 좋은 쪽으로 바뀌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체중만 보시면 실망하기 쉽습니다. 운동을 시작한 초기에는 근육이 늘면서 체중이 그대로이거나 오히려 조금 늘기도 합니다. 이때 그만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체지방은 줄고 근육은 유

박나현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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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찌는 것은 의지가 약해서인가요?

아닙니다. 체중이 줄면 몸은 그것을 위기로 받아들이고 에너지를 덜 쓰도록 바뀝니다. 같은 양을 먹어도 예전보다 덜 소모하게 되는 것이 몸의 기본 반응입니다. 이 이야기를 먼저 드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시 찌신 분들은 대부분 자책부터 하십니다. 그런데 되돌아오는 힘은 의지와 상관없이 작동합니다. 그것을 알고 대비하는 것과

박나현 2026.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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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부위만 뺄 수 있나요?

뺄 수 없습니다. 지방은 몸 전체에서 함께 줄어들고, 어느 자리가 먼저 줄어드는지는 타고난 순서를 따릅니다. 그 순서를 바꾸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만 빼고 싶다, 팔뚝만 빼고 싶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그 부위 운동을 집중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운동은 그 자리의 근육을 키울 뿐 그 자리의

박나현 2026. 8.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