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전문 의료진이 전하는 올바른 건강 정보와 치료 이야기
협착증이라면, 허리를 뒤로 젖히는 스트레칭부터 다시 보세요
협착증의 좁아진 통로는 허리를 뒤로 젖히면 더 좁아지고 앞으로 숙이면 조금 넓어집니다. 그래서 허리 펴는 스트레칭이 협착증에는 거꾸로 갈 수 있습니다. 맞는 운동 방향 네 가지와 오늘 해 볼 확인 두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수험생에게 공진단, 무엇을 기대하고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수험생에게 공진단을 고민하신다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고 무엇은 기대하면 안 되는지 연구 두 편으로 정리했습니다. 성적·집중력 연구는 아직 없고, 처방 전에는 피로의 원인·소화와 체질·복용 약과 임신 가능성·간 수치를 확인합니다.
어깨가 굳었는데, 왜 혈당을 물어볼까요
연구 18편을 모은 분석에서 당뇨가 있으면 오십견 가능성이 약 5배였고, 오십견 환자 10명 중 약 3명은 당뇨가 있었습니다. 진료실에서 혈당을 묻는 이유와 당뇨가 있을 때 알아 둘 네 가지, 오늘 확인할 한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오십견 운동, 아파도 참고 늘려야 풀릴까요
오십견은 아파도 참고 돌려야 풀린다는 말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77명을 2년간 지켜본 연구에서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운동한 쪽이 더 많이, 더 빨리 좋아졌습니다. 시기별 운동과 「당기는 느낌까지, 찌르는 아픔이면 멈춤」 기준, 운동 전 확인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무릎 안쪽이 시큰한데, 오다리 때문일까요
다리가 바깥으로 휘면 몸무게가 무릎 안쪽으로 치우쳐 실립니다. 안쪽 부담은 휜 정도와 체중을 곱한 값에 가깝고, 각도는 못 바꿔도 체중과 근육은 바꿀 수 있습니다. 무릎 안쪽 통증의 세 갈래와 먼저 확인할 신호, 오늘 적어 볼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오다리 교정 운동, 정말 다리가 펴질까요
다 자란 어른의 뼈 각도를 운동으로 바꿨다는 확실한 연구는 없습니다. 다만 고관절·근육·습관은 바뀔 수 있어, 오다리 운동의 목표는 무릎 안쪽에 쏠리는 부담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엉덩이 옆 근육, 일어설 때 무릎 방향, 체중 나누기, 앉는 자세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아이 다리가 O자인데, 괜찮을까요
걸음마 시기 아이의 O자 다리는 대부분 자라는 과정입니다. 아이 다리는 O자에서 곧게, X자로, 다시 곧게 자랍니다. 다만 만 2~3세 뒤에도 심해지거나, 한쪽만 휘었거나, 키가 뚜렷이 작거나, 아파하면 확인이 먼저입니다. 지켜볼 때는 3개월마다 정면 사진으로 기록하세요.
다리가 저린데, 디스크인가요 협착증인가요
다리 저림은 대개 신경이 눌려서이고, 누르는 쪽은 크게 디스크와 협착증입니다. 가장 쓸모 있는 단서는 앉으면 더 아픈지, 걸으면 더 아픈지입니다. 둘이 함께 있거나 혈관 문제일 수도 있어 확인은 진찰과 영상으로 하고, 이름이 정해지면 치료의 목표가 달라집니다.
디스크 수술, 해야 할까 말까 — 결정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볼 네 가지
응급 신호가 없다면 디스크 수술은 고르는 문제입니다. 바로 수술한 쪽과 먼저 지켜본 쪽의 1년 결과는 같았고, 차이는 속도였습니다. 기다리면 안 되는 신호, 점점 빠지는 힘, 빨리 덜 아픈 것의 무게, 기다린다면 언제까지 무엇으로 확인할지 — 네 가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크게 터진 디스크가 오히려 더 잘 흡수된다고요?
터진 디스크는 몸이 스스로 치우는 경우가 많고, 크게 터진 쪽이 더 잘 치워집니다. 껍질 밖으로 나온 조각을 면역세포가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간이 걸리니 기간을 정해 기다리고, 대소변 이상이나 점점 빠지는 다리 힘이 있으면 바로 수술 평가를 받으십시오.
디스크 수술, 서두르면 결과가 더 좋을까요
심한 다리 통증 환자를 바로 수술한 쪽과 먼저 비수술 치료를 한 쪽으로 나눈 시험에서 1년 뒤 결과는 같았고, 수술 쪽이 약 2배 빨리 덜 아파졌습니다. 응급이 아니라면 수술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다만 비수술 치료는 기간을 정해 확인해야 하고, 대소변 이상이나 점점 빠지는 다리 힘은 예외입니다.
무릎 주사 맞기 전에, 물어봐야 할 세 가지
「무릎 주사」라는 주사는 없습니다. 이름에 따라 근거도, 주기도, 주의할 점도 다릅니다. 주사를 말리는 글이 아니라, 어느 병원에서든 물어보실 질문 세 가지를 드립니다. 이름이 무엇인지, 언제까지 몇 번 맞는지, 운동은 함께 가는지입니다.